서브메뉴목록




서브메뉴링크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 보도자료


      작성일 : 2016/08/10 | 조회수 :125
    작성자, 제목, 내용, 첨부파일
    작성자  김호섭
    제목  

    디스플레이 미래, 자체발광 'OLED'

    내용
    ◇유연한 디스플레이 `OLED` 부상

    OLED는 미래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OLED에 기반을 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모니터와 TV 등이 앞 다퉈 시장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OLED는 `유기발광 다이오드`로 빛을 내는 유기화합물에 기반을 둔 발광 소자 일종이다. LCD와 달리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낸다. 백라이트가 없다는 점 때문에 두께를 더 얇게 만들 수도, 휘어지거나 접히게 제작할 수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올해 OLED TV 시장 규모는 지난해 37만대를 훨씬 웃돌며 238% 성장한 125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본다. 오는 2017년 250만대, 2019년 700만대로 올라선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오는 2019년 OLED 패널 매출이 195억달러를 기록하며 LCD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2억5000만개 출하량을 기록한 OLED 패널은 올해 6억3000만개로 지난해 대비 세 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SF 영화 단골, 투명 디스플레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안과 밖 경계가 없는 투명 디스플레이다. `마이너리티리포트`부터 `아이언맨`까지 유명한 SF영화라면 한 번 이상은 꼭 등장한다.

    여러 형태로 변화하는 플렉시블과 함께 투명 디스플레이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다. 이미 많은 시제품이 공개돼 있는 상태로 디스플레이 업계는 양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은 오는 2025년 870억달러(약 105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사무실 유리창을 이용해 일정 공유 및 회의 진행이 가능하거나 버스 정류장에서 유리로 양방향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다. 편의점 냉장고 또는 의류매장 쇼윈도 등에서 광고를 표출할 수도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상반기 투명 디스플레이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비디오 월을 설치하기도 했다.

    삼성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최근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됐다. 45% 투명도와 어도비 RGB를 100% 지원하여 최고 수준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매장 방문객은 실제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의 전장 제품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차를 타는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역시 OLED 패널에 매진하면서 투명 디스플레이 양산 준비도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0조원 이상을 P10공장 건설에 투자,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다.

    LG전자는 RGBW 방식으로 투명도를 기존 LCD 대비 1.5배 가까이 향상시킨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과 투명하면서도 휘어지는 성질을 갖춘 투명 플렉시블 OLED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ES 2016에서는 40%대 투명도를 갖춘 55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
     
    첨부파일
     
    목록   삭제 수정 답변하기
      댓글 댓글 : 0  
      댓글쓰기